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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“복지 예산 삭감 우려, 회복 요구할 것”

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 등과 간담회…“끝까지 챙길 것”

화성오산신문 | 기사입력 2025/11/19 [08:58]

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“복지 예산 삭감 우려, 회복 요구할 것”

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 등과 간담회…“끝까지 챙길 것”

화성오산신문 | 입력 : 2025/11/19 [08:5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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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18일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등과 만나 대폭 삭감 편성된 내년 경기도 복지 예산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고 “회복을 요구할 것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.(도의회 제공)/    

 

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(더민주·시흥3)이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등과 만나 대폭 삭감 편성된 내년 경기도 복지 예산에 대한 우려를 청취했다.

19일 도의회에 따르면 김 의장은 대폭 줄어든 도 복지 예산에 대한 문제의식에 귀 기울이며, 도민 삶과 직결된 필수 복지 영역이 위축되지 않아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.

김 의장은 지난 18일 오전 수원 모처에서 강득구(더민주·안양만안) 국회의원,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한은정 사무국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, 도 복지 예산 삭감 문제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.

김 의장은 이어 집무실에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임효순 회장, 장성욱 부회장 등과도 면담을 갖고 올해 대비 약 25% 삭감된 채 편성된 도의 내년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비 문제 등을 논의했다.

이 자리에서 임 회장 등은 예산 삭감으로 인한 장애인 자립 기반 붕괴, 고용불안 초래 등의 부작용을 우려하며, 예산 복구를 요청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인 보호자와 종사자 4천190명(이용인 보호자 2천832명, 종사자 1천358명)의 동의서를 김 의장에게 전달했다.

김 의장은 “도민 삶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복지 예산은 결코 가볍게 다룰 수 없는 영역이고, 저 또한 이번 삭감 편성에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”며 “경기도 관계자에게 문제점을 분명히 짚고, 필요한 복지 예산이 반드시 확보되도록 책임 있게 요구하겠다”고 강조했다.

이어 “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,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도민께 꼭 필요한 복지사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”고 약속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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